파리 프레타 포르테 2011 S/S 컬렉션이 지난 4일부터 4일간 파리 포트 드 베르사이유 전시장(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성료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39개국에서 1500여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유럽, 아시아, 미국 등 해외 전문 바이어들을 포함해 4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지난 행사에 비해 해외 바이어의 숫자가 늘어났으며 스페인(+28%), 일본(+12%), 이태리(+8%), 브라질(+17%)이 돋보였다.
국내에서는 서울시, 중기청, 대구시, 영주시등의 지원을 통해 「도이파리스」 「최복호패션」 「르이」 「수작」 「끄세보」 「비아케이스튜디오」 등 20개 의류 및 패션잡화 브랜드가 참여해 유럽 및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매 시즌 참가하고 있는 「도이파리스」 「끄세보」 「최복호」 「수작」 등은 약 20~40만 달러의 수주 상담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처음 참가한 「까메하」는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30만 달러 이상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음 행사인 2011 F/W Collection은 2011년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파리 포트 드 베르사이유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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