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섬유·패션 소재 전문 전시회인 ‘텍스월드 파리 F/W 2010’ 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KTC는 이번에 공동관으로 6번째 참가하게 되는데, 참가 업체는 알앤디텍스타일, 진원텍스타일, 세창상사, 텍스밀, 중원무역, 영원코퍼레이션, J.S 인더스트리, 티엘, 대경텍스, K.M 텍스타일 등 10개사, 141㎡ 규모다.
이 외에도 덕우실업, 백산무역, 에이비산업, 동흥교역, 시마, 노바텍스 등 6개사가 개별 참가하며, 지현, 자인섬유, 신일텍스 등 3개사는 KTC의 지원으로 참관할 예정이다. EU 는 중국, 미국에 이은 세계 3위의 섬유 시장이며, 우리나라와 FTA가 조만간 비준되어 현재 EU로 수출되는 섬유·의류에 적용되는 관세 7.9% 가 철폐되면 국내 업체와의 교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김홍기 KTC 상무는 “지속적인 텍스월드 전시회 참가를 통해 참가 업체들이 유럽 시장에 맞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토록 유도하고,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