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복 최고는 '캠브리지멤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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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수제 공법 비스포크 핸드메이드 제작 자부심 대단

2010-09-10 오전 9:59:57

캠브리지코오롱㈜의 남성정장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가 100% 수제공법으로 만든 남성정장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를 올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이 제품은 매장에서 체촌 한 후 재단 및 가봉 후 한번 더 가봉 체촌 과정이 추가돼 고객의 몸에 완벽하게 맞는 옷이 만들어 진다. 제작 소요기간은 총 10일 정도이며, 33년간 캠브리지멤버스 옷을 만들어온 협력업체 공장에 별도의 수제공법팀(비스포크 아틀리에)이 꾸려져 제작을 전담하게 된다. 강남 직영점을 비롯, 롯데백화점 본점 포함 5곳, 신세계 본점 포함 5곳,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포함 3곳 등 총 14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최경복 디자인 실장은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완전한 새로운 작품’ 이란 의미를 담아 전체 공정의 90% 이상을 손을 사용하여 완성한다며 “순수 테일러 공정의 핸드 메이드 기법의 수트는 입을수록 자기 몸에 꼭 맞게 살아 움직이며 몸을 감싸는 실루엣과 남성다움을 강조하는 수트 형태 보존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고객 개개인의 패턴을 데이터 베이스화하여 직접 관리함으로서 체형 변화에 따른 깊이 있는 입체 재단의 실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현재 유행하는 실루엣에 맞춤 정장의 장점을 접목시킴으로써 개인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완벽한 수트를 완성한다고 의미다. 소재도 남다르다. 영국왕실이 인정한 양모생산업체가 엄선한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모직물의 특성을 고려하여 완벽한 장소에서 30일을 재우고 충분히 숨쉬게 한 후 제작함으로써 오랫동안 입어도 원단이 손상되지 않고 감촉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남성 실루엣을 완성하기 위해 인체의 특성에 맞게 속 부자재를 재단하여 비접착으로 제작했으며, 부자재는 100% 수입으로 원단 특성에 맞춘 최고급 부자재로 갖게 해준다. 한편 <캠브리지멤버스>는 지난해부터 ‘리얼 브리티시(Real British)’라는 브랜드 DNA 강화를 위해 영국의 맞춤 정장(비스포크) 3대 거장 티모시 에버레스트를 브랜드 디렉터로서 영입에 한데 이어, 존 마이클 런던의 모델리스트를 영입하여 영국 정통 수제 공법 및 제조 기술을 적용한 브랜드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오랜 전통의 <캠브리지 멤버스>와 티모시 에버레스트, 존 런던 두 전문가의 결합으로 영국 고유의 신사복에서만 느낄 수 있던 전통과 새로운 트렌드가 믹스되어 만들어내는 컬렉션은 완전 수제 맞춤 정장인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와 고가 맞춤 정장 “비스포크 런던” 라인은 물론 캠브리지멤버스 제품 라인 전반에서 느낄 수 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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