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브랜드 혜공(대표 김우종)의 「Doho」가 지난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의류 전시회 ‘후즈넥스트(WHO'S NEXT 2010)’ 에 참가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세계적인 의류 전문패션전시회인 ‘후즈넥스트’는 총 5개 섹터(FAST / FRESH / FAME / FACE / PRIVATE)로 구분 전시하고 있으며 전 세계 총 660개의 브랜드가 참가하고 해외바이어 4만 여명이 참관하는 세계적 박람회이다.
「도호」는 이미 지난 1월 후즈넥스트에 첫 참가하여 라파예트 백화점 관계자를 비롯 중동과 중국 등 세계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주목할 만한 현지 계약 실적을 거뒀다. 이같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5억 원 규모의 계약 실적을 자신하고 있다. 여세를 몰아 「도호」는 이번 후즈넥스트 전시회에 이어 해외 진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석 전무는 “유럽∙미주 시장과 중국 시장은 엄연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도호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시키기 위한 두가지 차별화된 전략을 세웠다”며 “유럽∙미주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시회와 패션쇼를 개최해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를 높이는 한편, 유명 쇼룸과의 계약하여 유명 백화점과 멀티 샵에 진출할 계획이다. 중국의 경우 독립적인 성격이 강한 만큼 맞춤형 브랜딩 전략을 통해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호」는 내년 2월 뉴욕패션위크 전시회에도 참가, 본격적으로 시작으로 본격적 미국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며, 내년 초부터는 중국 북경 유명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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