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와르 풍의 루이비통 광고에서 클래식한 이탈리아 영화를 연상시키는 흑백의 돌체&가바나 광고 모델로 패션계를 사로잡았던 마돈나가 미우미우(Miu Miu) 광고(사진) 캠페인을 막후 지휘한다.
프라다 산하 미우미우의 2010년 가을·겨울 광고에는 화려한 액세서리와 쉬프트 드레스 차림의 모델들이 등장, 베이스 연주에 맞춰 밝은 조명아래 춤을 추는데 젊고 아름다운 모델들의 움직임을 지도한 사람이 바로 팝계의 살아있는 전설 마돈나인 것.
린제이윅슨, 진타라피나, 대프니그로엔벨트 등 뉴페이스 모델들의 광고 움직임을 지도하고 비디오를 디렉팅한 마돈나는 iPod에 일일이 동작을 담아 움직임을 가르치고 비디오를 촬영했다. 가수에서 모델로, 또 안무가에서 광고 비디오 디렉터로 다시한번 변신한 마돈나의 다재 다능한 능력을 과시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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