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효성의 스판덱스 원사 브랜드 ‘크레오라’가 신소재 ‘크레오라 하이클로(creora® highclo™)’를 출시했다.
효성 관계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의 란제리 및 수영복 소재 전시회인 ‘인터필리에르’ 전시회에서 수영복용 고기능 내염소성 스판덱스 원사인 ‘크레오라 하이클로’를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크레오라 하이클로’는 내염소 기능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 스판덱스 원사다. 일반적으로 수영장에서는 살균 및 소독을 위해 염소를 사용하는데, 스판덱스가 오랜 시간 염소 성분에 노출될 경우, 탄성을 잃게 돼 수영복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그러나 ‘크레오라 하이클로’는 기존 내염소 스판덱스에 비해 3배 이상, 일반 스판덱스에 비해 13배 이상 염소 성분에 대한 내구성이 우수하다. 따라서 수영복의 탄력과 형태를 오랜 기간 동안 유지시켜 수영복의 기능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트감을 높여 수영복을 입었을 때 더욱 아름답게 보이도록 도와준다.
황윤언 효성 스판덱스PU 사장은 “크레오라 하이클로는 그 동안 우수한 품질과 기능성을 인정받아온 효성 크레오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줄 수 있는 새로운 차별화 원사”라고 말했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의 현진니트, 프랑스의 소필레타, 홍콩의 체리바디, 중국의 휴이, 베트남의 흥옌 등 글로벌 주요 업체와 함께 ‘크레오라 하이클로’로 제작한 수영복 원단 및 수영복을 전시했다.
또 착용감이 좋은 크레오라 퍼포먼스, 친환경 스판덱스 원사인 크레오라 등을 활용한 최신 란제리와 수영복 트렌드를 선보였다. 특히 효성 크레오라의 협력 업체인 용정실업이 크레오라 에코를 적용하여 신규 개발한 원단을 소개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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