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피에르가르뎅」이 지난달 27일 죽전휴게소(사진)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새로운 유통 채널로 부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공략해 매출은 물론 광고 효과까지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오전 11시 시작된 오픈식에는 한국도로공사 경기도 본부장 및 죽전 휴게소장, 서순희 던필드알파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커팅식을 진행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일평균 7~8000대의 차량이 휴식과 재충전을 하는 죽전휴게소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서울의 관문으로 수익성이 높다고 판단해 매장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유입 고객의 1~2%만 구매로 이어져도 매출은 물론 광고 효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9월 중 중앙고속도로 원주휴게소에도 매장을 오픈해 휴게소 유통을 공략한다.「피에르가르뎅」은 고객들의 휴식처가 될 수 있는 휴게소 매장 전경을 바탕으로 시각과 공간의 조화를 이룬 차별화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의 구매 습성 및 욕구에 따른 상품개발을 통해 휴게소뿐만 아니라 타 유통까지 영업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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