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뮤직계의 걸어다니는 패션 모델, 레니 크레비츠가 드디어 어패럴 라인을 런칭한다. 일찌감치 뛰어난 패션감각과 외모로 주목받아 온 레니 크레비치의 패션계 진출은 가수들의 어패럴 라인이 줄을 잇는 가운데 다소 늦은 감이 있다는 느낌.
빈티지와 럭셔리의 믹스앤매치, 그런지와 수트의 절묘한 결합으로 진정한 패션리더로 손꼽히는 레니 크레비츠는 흑인과 이스라엘계 백인 혼열로 니콜 키드맨을 비롯한 유명인의 애인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더구나 이젠 전설이 되어버린 섹시한 구찌의 前 디자이너 톰 포드의 조언을 벗삼아 패션 라인 진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져 이래저래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레니 크레비츠의 동참으로 P.디디, 제니퍼 로페즈, 데이몬 대쉬, 그윈 스테파니 등 이름 있는 가수들의 어패럴 라인 런칭 계보가 줄줄이 이어지는 분위기. 특히 ‘옷 잘입는 남자’의 대명사인 레니 크레비츠가 그의 어패럴 라인 일부를 직접 디자인할 것으로 알려져 그의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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