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텍스타일 디자인 ‘PIS’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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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기성 작가 작품 총망라 가능성 타진

2010-08-27 오후 1:35:33

국내의 우수한 텍스타일 디자이너들이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비즈니스 가능성을 타진하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우리 연합회는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 대전’에서 선발된 우수 작품, 인디고·하임텍스틸 등에서 호평을 받은 국내 디자인 스튜디오, 기성 작가 등의 다양한 텍스타일 디자인들을 ‘프리뷰 인 서울’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작품들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상하이 푸동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홈텍스타일’ 전시회에 전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텍스타일 디자인은 패션 디자인과 더불어 섬유∙패션 산업의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분야지만 평가가 미흡해 선진국에 비해 비즈니스가 활발하지 못하고 정부와 단체의 각종 지원 사업에서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섬산련은 국내 텍스타일 디자인의 차별화를 위해 국내 텍스타일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국내외 비즈니스 전시회에 출품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섬산련은 소재 프린트에 초점이 맞춰진 ‘넬리로디 2011/12 F/W 패브릭. 프린트 트렌드’ 설명회를 오는 9월 1일 COEX전시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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