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기술 섬유 분야의 강국인 독일의 섬유 연구소 전문가를 초청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간 COEX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한독 기술 섬유(Techtextil)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 개막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독일의 선진 기술 섬유 개발 및 시장 동향을 설명하기 위해 스마트 섬유, 메디컬 섬유 분야의 전문가가 초빙됐다. 독일 호헨슈타인 섬유연구소의 스테판 소장은 ‘선진 스마트 섬유 및 기능성 섬유 개발 현황’을 주제로 전자IT부품에 적용되는 스마트 섬유, 아웃도어웨어, 보호·안전용 특수복 등에 적용되는 기능성 섬유에 대한 선진 개발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스트투가르트 섬유연구소 하인리히 소장은 ‘메디컬 섬유 기술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인체 치료용 섬유, 의료용 소모품, 인공 장기용 섬유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내 스마트 섬유 분야의 선두 기업인 코오롱 글로텍의 박성미 상무가 ‘섬유 융합 추진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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