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패션 소재 업체가 국내 패션 업체를 초청, 직거래하는 행사가 지난 26일 대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 2층에서 열려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인디에프를 비롯해, 도호, 투에스티, 이너리아, 프리밸런스 크리에타, 최복호패션, 지주, 도현&바부도쿄, 더윌, 권오수패션, 디체, 아엠홍 등 대구의 12개 디자이너 브랜드 등 패션 업체가 바이어로 참여했다. 또 소재 전시 업체로는 세양섬유, 한솔섬유, 자인섬유, HAN 등 21개 DMC 회원사가 참여했다.
특히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이동수)의 내수마케팅사업부인 대구섬유마케팅센터(본부장 문현우)의 21개 회원사는 국내 대표적인 패션 업체인 인디에프(대표 김웅기)의 주요 내셔날 브랜드인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예스비의 소재 구매팀을 대구 산지로 초청, 2011년 S/S 시즌 소재 상담을 진행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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