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가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을 후원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의 「코오롱스포츠」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춘천 송암 레저타운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0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대회>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2010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은 난이도와 속도경기 두 개 종목의 대회가 진행되며 세계 20개국 1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 대회다. 참가 선수 중에는 난이도 경기 남녀 월드랭킹 1위인 아담 온드라(체코)와 마야 비드마르(슬로베니아) 등의 선수를 비롯 세계 랭킹 20위권 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국대표로는 남자랭킹 1위 손상원 선수와 여자랭킹 1위 김자인 선수가 출전하며 코오롱스포츠는 대회 후원사로서 한국 대표팀의 선수단복을 비롯 루트세터, 심판과 자원봉사자 등 진행요원 의상과 각국 선수단의 기념품 등을 지원한다.
「코오롱스포츠」는 대회기간 동안 참가자 및 관람객들을 위한 익스트림 이벤트 조닝을 구성하고 외줄 타기 및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장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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