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필수품, 어그 부츠로 유명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가 니트웨어 라인을 론칭한다. 2010년 가을·겨울 첫 선을 보일 니트웨어 라인은 남·녀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여성용 캐시미어·울 컬렉션은 페미닌한 베이비 케이블 니트류와 저지 라이닝을 가미한 니트류로 구성되며 Donegal 컬렉션은 패션 지향적인 보이프렌드 실루엣과 100% 이탈리아 메리노 울로 제작된 짤막한 니트가 자리를 차지한다. 또한 아웃웨어나 스웨터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램스울 판초가 포함되어 보헤미안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의 마음을 들뜨게 할 것이다.
반면 남성용 Donegal 니트 컬렉션은 클래식한 피셔맨 케이블류와 클래식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터틀넥과 브이넥 등이 포함되어 베이직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남성들을 배려한 분위기이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의 니트 컬렉션은 8월 말 영국 시장에서 처음 론칭된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