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 (Interstoff Asia Essential)’ 전시회가 오는 10월 6일 홍콩에서 개막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독창적인 소재를 찾을 수 있는 섬유 소재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시아의 기술 혁신적인 고부가가치 직물의 집결지로서의 위상을 반영한 결과다. 기능성 직물과 환경 친화 섬유에 중점을 둔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직물을 중심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함으로써 다른 섬유 전시회들과 차별화하고 있다.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은 프라임 마케팅의 목적지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바이어들의 이상적인 비지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바이어들은 전시회를 새롭고 혁신적 소재를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인식하고, 23년 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의류 및 섬유 산업의 가치 있고 중요한 무역 및 정보의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화된 섬유 소재 업체들의 참가가 매 시즌 증가하는 등 최근 몇 년간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는 전시회의 콘셉과 전시 제품의 변화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한편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이 열리는 홍콩은 아시아 제1의 소싱 허브로서, 1만 8000여 개의 빅 브랜드 바잉 오피스, 섬유와 의류 바이어, 아시아의 섬유 관련 프라임 소싱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중고가 시장을 타깃으로 패션 직물, 기능성 직물, 환경 친화 섬유와 관련된 제품들을 총망라 전시하게 된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