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스타가 출시한 ‘테프론’소재가 오염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처리 테스트에서 일반 셔츠는 오염이 45% 남는 데 비해, 테프론을 처리한 셔츠는 불과 3%만 오염물이 남고 외관이 깨끗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테프론은 발수성과 오염방지가 탁월한 소재로 와인, 커피, 기름 같은 액체 얼룩을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
테프론 소재는 최근 구김방지 기술을 적용해 옷을 입고 있는 동안에도 잘 구겨지지 않고, 세탁 후에도 다림질을 할 필요가 줄어들고, 구겨져도 곧 펴지는 등 복원력이 향상되었다.
테프론의 인식도는 방오 소재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오피 월드 서베이(NOP World Survey)에서 실시한 브랜드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테프론이 유럽 전역 어패럴 부분에서 80%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 다른 소재에 비해 인지도가 확연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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