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 개막된 ‘제1회 싱가포르 청소년 올림픽’에서 글로벌 패션브랜드 크로커다일이 공식 의류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크로커다일은 3만여 명의 싱가포르 올림픽 운영진들을 위한 유니폼을 자체 디자인하여 독점 공급한다. 성화주자에서 성화봉송 안내요원, 기술진과 자원봉사자 등 모든 진행요원들이 크로커다일이 만든 올림픽 상징 유니폼을 입게 된다.
크로커다일 그룹의 앙 사장은 “청소년올림픽이 싱가포르의 독특한 특색과 어우러지는 ‘화합과 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크로커다일은 올림픽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의 영역이 스포츠 부문까지 확장되고, 젊은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크로커다일은 의류뿐만 아니라 모자와 안경 등 액세서리도 독점 공급한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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