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대표 신완철)에서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이는 뉴욕 감성의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커밍스텝」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 4층에 선보인 커밍스텝의 팝업 스토어는 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됐다.
신선하고 컨템포러리한 「커밍스텝」 매장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는 평가속에 오픈 첫 날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모던하고 미니멀한 에센셜 라인의 제품들을 주로 선보이며, 「커밍스텝」의 위트가 엿보이는 셀러브리티 라인과 콜래보레이션 티셔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 여기에 커밍스텝의 다양한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투명 글래스 월도 함께 설치해 단순한 상품판매 공간을 넘어, 신선한 커밍스텝의 뉴 컬렉션과 컬쳐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는 평.
회사 관계자는 “커밍스텝의 팝업 스토어가 오픈 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객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공간으로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커밍스텝이 지향하는 실용적이면서도 위트있는 뉴욕감성의 스타일링 제안과 에센셜한 상품들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커밍스텝은 지난 10일 첫 오픈한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도 일주일동안 해당 조닝내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11일 오픈한 갤러리아 타임월드 점 역시 오픈주간 상위권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신규브랜드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내 9개 매장에서 50억원 매출 목표는 무난하리라는 전망이다. 커밍스텝은 현대 울산점, 롯데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여기에 23일 현대 중동점, 26일 신세계 영등포점, 27일 갤러리아 압구정점, 9월 13일 신세계 인천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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