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텝' 문 열자 고객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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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현대 무역센터점 오픈, 내달까지 9곳 확정

2010-08-14 오후 1:32:05

미샤(대표 신완철)에서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이는 뉴욕 감성의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커밍스텝(COMING STEP)」이 지난 10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오픈을 시작으로 유통전개를 본격화했다. 여성 영 캐주얼의 조닝의 신선한 콘셉과 기획력으로 런칭전부터 업계의 기대를 모으며, 특히 미란다 커와의 광고 촬영으로 화제를 모은 커밍스텝의 첫 오픈은 차별화된 신선함으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모던미니멀에센셜한 브랜드의 컨셉에 발맞춰 커밍스텝만의 위트가 제품뿐만 아니라 매장의 인테리어에까지 묻어나 오픈 첫 날부터 장사진을 이루었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투명 글라스 터치월을 설치, 쇼핑뿐 아니라 커밍스텝의 다양한 비주얼과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한마디로 이제껏 접하지 못한 새로운 브랜드라는 슬로건처럼 커밍스텝의 신선함과 위트가 잘 녹아났다는 평. 앞으로 계속해서 신선하고 새로운 이슈로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커밍스텝은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를 정적이지 않고 액티브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론칭 전 품평회 당시부터 기대를 모았던 제품으로는 미니멀리즘한 에센셜 라인의 상품군과 위트로 연출되는 셀러브리티스포티 라인을 비롯 뉴욕의 장애 아티스트그룹 ‘크리에이티브 그로스’와의 콜래보레이션 티셔츠 등 10~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날 오픈 행사로 구매고객에게 에센셜 뉴욕 위크앤드 백을 증정하고 방문고객에게 커밍스텝 심볼반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쳐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대 무역센터점을 필두로 커밍스텝은 8월에 8개점, 9월에 1개점 등 전국 백화점 주요 매장에 9개점 오픈을 확정지었다. 지난 11일에는 갤러리아 타임월드를 오픈했으며 20일 롯데본점과 현대 울산점, 21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3일 현대 중동점, 26일 신세계 영등포점, 27일 갤러리아 압구정점, 9월 13일 신세계 인천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커밍스텝은 다양한 가치를 한곳에 담은 멀티숍 형태의 차별화된 콘셉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그려놓고 있다.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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