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문화 프로젝트 ‘컨셉 코리아Ⅱ’ 발진
가+
가-
오는 9월 9일 ‘뉴욕패션위크’ 공식 데뷔

2010-08-14 오후 1:31:00

국내 유망 디자이너들이 뉴욕패션위크에서 세계적 디자이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패션 문화 전도사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신재민)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국내 디자이너 7명을 선발해 오는 9월 ‘뉴욕패션위크’ 공식 행사로 그룹 패션쇼를 개최한다. 특히 내년 2월 열리는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에는 패션과 IT 기술을 접목한 쇼룸을 오픈하는 등 한국 패션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전방위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문화부 신용식 사무관은 “국내 디자이너들의 미주 시장 진출 계기를 마련하고 이들을 해외 유명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로 정착시켜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문화부와 대구광역시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우정구)과 공동 추진하는 ‘CONCEPT KOREA, Interactive Waves 2011’ (이하 컨셉 코리아Ⅱ)가 오는 9월 9일 뉴욕패션위크 무대에 공식 데뷔한다. 한국패션문화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컨셉 코리아Ⅱ’는 지난 2월 뉴욕 행사의 후속편이다. 컨셉코리아Ⅰ은 세계적인 사진작가 잭 피어슨의 화보집, 로즈마리 트로켈의 예술 협업으로 현지 언론의 관심을 얻 은 바 있다. 당시 뉴욕타임스는 `누가 한국의 마크 제이콥스인가'라는 타이틀로 한국 디자 이너를 소개한바 있다.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국내 디자이너의 선발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IMG패션의 뉴욕패션위크 총괄 프로듀서 크리스티나 놀트와 미국패션디자인협회(CFDA)의 부총장 리사 스미러), 하퍼스 바자의 총괄 에디터 메리 앨리스 스테판슨 등이 권위있는 해외 심사 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곽현주 「PUCCA by Kwak Hyun Joo」, 이주영「Resurrection」, 이진윤「LEE JEAN YOUN」(가나다 순) 씨가 이번 9월 9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개최되는 뉴욕패션위크 공식 그룹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된다. 최종 선발된 한국 대표 디자이너 7명은 곽현주(PUCCA by Kwak Hyun Joo), 이주영(Resurrection), 이진윤(LEE JEAN YOUN)이 오는 9월 9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뉴욕패션위크 공식 그룹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된다. 이어 내년 2월 뉴욕패션위크 기간에는 도향호(Doho), 이상봉(Lie Sang Bong paris), 정혁서 배승연(SteaveJ&YoniP), 최범석(General Idea) 등 4명이 선정됐다. 그룹 패션쇼는 스타일리스트, 패션쇼 전문 무대 연출 디렉터, 헤어, 메이크업 등 뉴욕 현지 스텝들이 참여하고석 규모의 런웨이에서 캣워크를 펼치게 된다. 또 선정된 디자이너는 세계적인 명성의 현지 패션계 거장들과 1:1 멘토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되며, 한국 디자이너들의 뉴욕 현지 비즈니스에 든든한 지원군의 혜택을 받게 된다. 문화부는 이번 행사에 세계적 패션계 바이어, 언론인 등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하여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패션 프리젠테이션과 화려한 개막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2월에 개최된 ‘컨셉 코리아Ⅰ’이 패션과 순수 예술의 만남으로 전세계 패션인과 문화인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면, 이번 ‘컨셉 코리아Ⅱ’는 패션과 IT와의 만남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선보여 패션과 문화의 새로운 흐름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