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통 스포츠 「Kaepa」 도입
가+
가-
영라, IFS와 에이전트 체결 라이선싱 확대

2010-08-10 오전 9:20:00

브랜드라이선스 전문업체 영라(대표 김지영)가 IFS(itochu fashion system)와 미국 정통 스포츠 브랜드 「Kaepa U.S.A.(캐파)」에 대한 국내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라이선스 파트너 모집에 나섰다. 「캐파」는 미국 유명 테니스 선수 출신 톰 애덤스(Tom Adams)가 지난 1975년 런칭했으며 블루와 레드로 상징되는 ‘America in feature sports’ 정신 아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미국 주요 대학 치어리더팀과 1966년 애틀란타 올림픽 배구 공식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 후원활동으로 대학 치어리더팀 및 배구시장의 20%이상 점유율 차지하는 등 탑 클래스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1985년에는 테니스 및 휘트니스 전문화로 라인 다각화를 모색했고 자체 개발한 ‘Lace Lock' 시스템 등 전문화된 제작 노하우로 미국 내에서 스포츠화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지난 1996년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어젠다를 수립, 아시아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Kaepa 인터내셔널’을 설립, 스포츠화를 비롯, 스포츠웨어를 중심으로 한 토털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그 중 1985년 첫 선을 보인 일본은 테니스 및 휘트니스 전문브랜드로 큰 명성을 쌓아가고 있으며 현재 17개 회원사가 의류, 이너웨어, 수영복, 가방 등 21개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또 2007년에는 대만에 진출해 「캐파」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 유통 볼륨화 전략에 나서고 있는 등 글로벌 전략아래 휘트니스웨어, 전문 댄스화 등을 비롯 다양한 스포츠 분야 공략을 모색하고 있다. 영라는 이번 「캐파」 에이전트 체결로 국내 시장에서 기능성 스포츠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아웃도어스포츠, 휘트니스웨어, 트래디셔널 캐주얼 감도의 의류라인, 모자, 스포츠백, 시계 등에 대한 서브 라이선스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