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깨치는 닭띠 패션인의 을유년 소망
가+
가-

2006-02-17 오후 1:34:38

을유(乙酉)년 새해를 맞아 닭띠 패션인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닭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존재로 알려져 왔다. 나라 안팎의 경제가 어느 때보다도 어렵다고 얘기하지만 새로움에 대한 도전정신과 승부욕을 가진 닭띠 패션인의 각오는 남다르다. 닭띠 패션인들의 새해 각오와 포부를 들어봤다. 1945년 닭띠 패션인으로는 휠라코리아 윤윤수 회장과 김성환 금강 회장, 박웅호 아가방 사장, 유상배 가나레포츠 사장, 이재성 유로물산 사장, 문영자 부르다문 대표가 있다. 윤윤수 회장은, “새해는 휠라코리아가 90년대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회복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파워를 키우기 위해 영업과 마케팅 등 휠라의 모든 기업 활동을 공격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호 사장은, “닭은 복을 부르고 새벽을 여는 여명의 동물이므로 올해는 지난 한 해 동안 겪었던 여러 가지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적인 갈등이 모두 물러갔으면 한다”는 화합과 단합의 바람을 새해 소망으로 밝혔다. 박상돈 예신퍼슨스 회장과 이범 에스콰이아 회장, 이석화 지엔코 사장, 한준석 지오다노코리아 사장, 이은수 글로리아트레이딩 사장, 구본걸 엘지패션 부사장, 김규목 제일모직 상무가 1957년생이다. 현재 한국 패션시장의 중추인 이들은 어느 때보다도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박상돈 회장은, “올해는 바우하우스를 통해 유통사업을 새롭게 펼친다. 패션 기업의 장점을 살려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입점한 패션 기업들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통을 선보이겠다. 또 「마루」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다. 올해로 7년차를 맞는 「마루」가 국내 정상 브랜드로 올라섬에 따라 이제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힘을 쏟을 것이다. 규모와 유통전략, 마케팅에서 해외 유력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 이를 위해 조만간 「마루」를 5천억원대 대형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 회장은 패션 기업으로서 기반정립과 운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범 회장은, “급변하는 시장에 앞서 대응할 수 있는 조직과 시스템을 갖출 것이며 상품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석화 사장은 8년째를 맞아 시장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성숙된 기업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이석화 사장은, “이제는 좀더 나은 기업, 기반이 튼튼한 기업, 건강한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때다. 특히 올해는 지엔코뿐 아니라 패션시장 전반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때이다. 불황일수록 기업간 경쟁력이 더욱 벌어질 것이며, 차별화된 동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목 상무는, “닭은 어둠을 깨치는 동물인 만큼 개척자 정신을 가지고 일하겠다. 특히 솔선수범의 마음으로 현장 중심으로 뛰어 새로운 성장기반을 다지겠다. 「빈폴진」 「빈폴키즈」 「빈폴옴므」 등 「빈폴」의 신시장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이들이 새로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1969년 닭띠는 올해 서른일곱 살로 한창 ‘물 오른’ 나이. 새벽을 여는 닭만큼이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의 기둥으로 성장하고 있다. 정영훈 케이투코리아 사장은 경영 일선에 참여하고 있다. 마성철 본부장은 화제의 브랜드 「후아유」를 책임지고 있으며 윤대희 과장, 김용범 과장, 정우영 과장은 「유니온베이」 상품기획과 이랜드그룹 홍보, 「갤럭시」 VMD를 각각 맡고 있다. 박석용 과장은 「마에스트로」 상품기획을 맡고 있다. 정영훈 사장은, “지난해는 유통 확장에 주력해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상품력 강화와 상품공급과 재고관리의 안정된 시스템을 구축해 점포별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아웃도어 시장 정상이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마성철 본부장은, “항상 고객만을 생각하는 브랜드장이 되겠다. 지난해 11월 처음 브랜드장을 맡고 나서 ‘「후아유」를 어떻게 만들어갈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역시 중요한 것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었다. 고객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점포 수도 늘리고 폭넓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대희 과장은, “올해는 머천다이저로서 자질을 갖추기 위해 내공을 쌓는 시간을 갖고 싶다. 이를 위해 ‘마케팅’에 관한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을 계획이다. 더불어 판매현장에 대한 현장 정보와 유통 흐름에 대한 전문지식도 쌓아 최고의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범 과장은, “새벽 미명, 높은 곳에서 아침을 알리는 수탉처럼 보다 높은 곳에서 멀리 볼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불어 패션기업 홍보 부문에서 세계 최고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