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물산(대표 이진철)의 「톰스토리」가 올 하반기 새롭게 변신한다.
새로운 「톰스토리」는 기존의 베이직 모던 스타일에서 벗어난 감성 패밀리 캐주얼 스타일로 흥겨운 ‘서커스’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룩을 선보인다.
펀(fun), 위트(wit), 해피(happy)한 감성을 브랜드의 심볼 ’LEF’와 캐릭터 ‘Ov & Du’ 에 담아 다양한 콘셉트의 서커스 스토리로 엮어냈다.
’LEF’는 프랑스어 ‘Liberte(자유)’, ‘Egalite(평등)’,‘Fraterlnlte(박애)’ 의 첫 이니셜을 조합해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소년의 판타지한 형상을 표현했다. 캐릭터 ‘Ov & Du’ 는 긴 팔이 매력적인 ‘Ov’와 그의 사랑스런 단짝 친구 ‘Du’를 나타냈다.
기존 30대의 메인 타깃을 22~25세로 하향 조정해 패밀리 브랜드를 선호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를 공략한다. 가격은 점퍼 9만9900~17만9900원, 패딩 점퍼 7만9000~11만9000원, 셔츠 4만9900~6만9900원, T셔츠 9900~6만9900원, 스웨터 2만9900~6만9900원, 팬츠 3만9900~6만원, 데님 팬츠 2만9900~9만원 등 폭넓은 가격대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SPA 브랜드화를 꾀한다.
남녀구성비는 유니섹스 35%, 여성과 남성이 각 20%, 키즈라인이 25%로 구성된다. 상품은 베이직스타일과 트렌드를 가미한 뉴베이직 스타일이 각 40%, 트렌디물은 20%로 운영된다. 특히 야상 점퍼, 패딩 점퍼 및 베스트 등 겨울 아우터 제품을 전략상품으로 심볼과 아트웍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킨 후드, 집업 점퍼과 트렌디한 워싱이 특징인 프리미엄 데님 라인을 선보인다.
‘디스 이즈 마이 톰스토리(THIS IS MY Tomstory)’가 「톰스토리」의 뉴 슬로건이다. 인테리어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사각 몰딩과 기둥의 디테일로 클래식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새로운 톰스토리의 위트있고 영한 스타일은 하반기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현재 톰스토리는 홈플러스와 이마트에 4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8월 중순에 세이브존 부천점, 울산점, 대전점에 대형 매장을 오픈한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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