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신임 대표이사에 윤여영(46) 전 중국사업부 전략기획실장이 내정됐다.
윤 내정자는 연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이랜드에 입사, 2001아울렛 기획실장, 이랜드시스템스 대표, 그룹 전략기획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재무·기획 전문가다.
특히 그룹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하면서 전사적 자원관리(ERP)와 균형성과 평가제(BSC)를 도입해 프로세스 혁신과 그룹 시스템의 선진화를 주도했다. 한편, 직매입 NC백화점을 성공적으로 출범시킨 오상흔 전 대표는 그룹의 중국 유통사업 진출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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