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패션은 디지털 세상을 얼마나 더 빨리, 얼마나 더 매력적으로 접수하느냐에 따라 더 넓은 시장을 끌어안을 수 있을 것인지 결정된다. 인터넷과 모바일 세상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그들의 타깃이라면 더욱 그렇다. 더구나 올 여름 아르마니익스체인지의 디지털 세상-A|X Stylepad-이 또다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르마니익스체인지의 멀티미디어, 양방향 디지털 스타일 패드는 아르마니익스체인지의 광고, 인터뷰, 비디오, 사진,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래시북을 제공,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네비게이션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소비자들이 정교한 비주얼을 통해 아르마니익스체인지의 라이프스타일을 좀더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DIY 페이지는 A|X Stylepad Toolbar가 제공되어 사용자들이 아르마니 광고에 등장한 이미지를 끌어들여 사이즈와 컬러를 조정, 자신의 취향에 맞게 아르마니익스체인지의 브랜드 이미지 제작, 이메일이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타인과 공유할 수 있어 소비자를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는 영리함이 엿보인다.
실제로 아르마니익스체인지 스타일 패드는 현재 독점 콘텐츠 제공-온라인 엔터테인먼트-소셜 네트워킹 등 디지털 세상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 트렌드를 흥미롭고 독특하게 제공, 소비자들의 반응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보다 적극적인 소비자 네트워킹 통로라 할 수 있다.
즉 디지털 세상을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 소비자와 아르마니익스체인지의 상호 작용을 강화시켜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인 셈이다.
1991년 론칭된 아르마니익스체인지는 패션 지향적이고 도회적인 콘셉을 즐기는 신세대를 겨냥한 브랜드로 세련되면서도 도회적이고, 캐주얼 하면서 섹시한 아르마니가 추구하는 ‘젊은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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