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과 한국패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0 강남 패션페스티벌’ 행사 일환으로 ‘루키 패션콘테스트’ 공모전이 열린다. 오는 5월 24일부터 홈페이지(www.fashionfestval.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발된 패션 루키들은 10월 본선 무대에 서게 된다.
올해로 제4회째를 맞는 ‘강남 패션페스티벌’은 강남을 패션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패션 명소로 육성하고, 동시에 국내 패션문화의 저변 확대와 패션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G20정상회의 기간에 맞춰 한국의 패션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에 그 의의가 크다.
‘루키 패션콘테스트’는 패션디자인 분야의 신인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패션 관련 대학 학과 및 패션 전문학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패션전공 학생 대상의 패션디자인 공모전이다.
참가자들은 2~4인(1조)으로 팀을 구성해 Digital∙3D∙Mobile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여성복∙남성복 각 1벌, 팀 별 2벌씩 제작해 디자인 맵을 제출하면 된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5일까지며 신청서와 재학증명서를 온라인을 통해 제출하고 7월 27일 오후 5시까지 디자인맵을 제출해야 한다.
본선 진출자는 10월 15일 ‘2010 강남 페션페스티벌’ 개막 행사의 ‘루키 패션콘테스트’ 무대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 원,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200만원 등 총 20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응모 요강 및 일정은 ‘2010 강남 패션페스티벌’ 홈페이지(www.fashionfestval.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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