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협회는 지난달 임시총회를 열고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한 김형상 회장의 후임으로 조규옥(64)(사진) 전방 회장을 선임했다.
신임 조 회장은 2001년 9월 전방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했으며, 최근 광주시 평동에 59만4000㎡(1만8000평) 부지를 마련하고 500억 원을 투자해 최신 면정방 설비 5만추 규모의 추가 공장 설립을 시작하는 등 과감한 추진력과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업계의 존경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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