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사가 라이오셀 소재 수주회 ‘이노베이션 아시아’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어뮤즈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텐셀, 라이오셀, 모달 소재의 최근 개발 제품을 미국시장에 알리고, 판매로 연계하기 위해 열리는 것.
‘이노베이션 아시아’는 그간 ‘텐셀’ 소재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텐셀과 렌징사의 합병에 따라 이번 행사부터는 텐셀, 라이오셀, 모달, 프로비스코스 등이 전시될 예정.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하여 일본, 홍콩, 대만, 중국, 인도 등의 23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으로 국내에서는 삼일방직, 동일방직, 방림, 비전랜드, 전방, 홍인상사, 이세텍스, 남광 등 9개 업체가 참여한다.
동일방직은 선·후염용 마일드실(Mildsil)의 장점을 바이어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방림은 텐셀/쿨맥스, 텐셀/T400을 주요 판매 아이템으로 내세울 계획.
지비전은 텐셀/울, 텐셀/실크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텐셀 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방은 A300/스판, 텐셀 데님으로 특화된 아이템을 전시하며, 비전랜드는 정장류에 적합한 아이템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 홍인상사는 모달/면, 모달/린넨 등으로 도비, 체크,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셔츠 아이템을 전시하여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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