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 영화제가 패션 바람이 한창이다. 패션하우스 구찌가 레드카펫용 오뜨꾸튀르 라인, ‘구찌 프리미에르‘를 깐느에서 선보인데 이어 Y-3는 깐느에 팝업 매장을 오픈,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깐느 영화제가 펼쳐지는 동안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Y-3 팝업 매장은 다기능적인 구조와 혁신적인 기술이 만나 이뤄낸 매장으로 라끄로세 거리에 위치한 Balanch & Contemporary Space에 자리잡고 있다.
4월 28일부터 6월 29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팝업 매장에는 2003 봄·여름 Y-3 풋웨어·트래블웨어·액세서리·어패럴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프랑스에 두 번째 들어선 Y-3 단독 매장.
2002년 론칭된 요지야마모토의 Y-3 라인은 스포츠 웨어 부문에서 단련된 아디다스의 기능적 테크놀로지와 요지아먀모토의 디자인 감성이 만나 이뤄낸 심플하고 감각적인 컬렉션 라인으로 2003년 봄·여름 컬렉션을 파리에서 진행하였고 그 후로도 파리와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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