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의류 수출 기업인 한세실업의 올해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순항 중이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자회사 한세실업, 예스24와 함께 지난 27일 63빌딩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1/4분기 경영 현황과 올 사업 전망을 발표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 관계자는 “핵심 자회사인 한세실업은 이윤이 높은 갭, 올드네이비 등 스페셜티 스토어 바이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 데 힘입어 높은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의류 수출 기업 한세실업과 온라인 서점 예스24, 베트남 인터넷 쇼핑몰 한세예스24 비나의 지주회사다.
특히 한세실업의 올해 1/4분기 원화 매출액은 19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줄어들었지만, 달러 기준 매출액은 15.1% 증가한 1억6400만달러를 기록했고 세전 순이익은 154억원으로126.5% 증가했다.
한편 한세예스24홀딩스는 공시를 통해 올해 영업 이익을 145억원, 당기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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