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가는 전위적인 디자인부터 전통의 에르메스 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강인한 디자이너의 모습을 모두 갖춘 장폴고띠에는 Chereshnvy Les 아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모스크바 카잔스키 기차역에서 패션쇼를 진행, 오랫동안 그의 꿈이었던 기차역 패션쇼 이벤트를 현실로 옮겼다.
고띠에는 기차역이 ‘여행’을 상징하며 그의 컬렉션이 일종의 크리에이티비티의 여행의 산물이라는 점이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과거 프랑스 리옹 기차역에서 패션쇼를 열려했지만 당국의 허락을 받지 못했다는 점을 밝혀, 카잔스키역 패션쇼에 남다른 감회를 표현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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