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불황으로 한때 혼란을 겪었던 아르마니 두바이 호텔(사진)이 마침내 개장했다.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업체 Emmar Properties 제휴, 진행된 두바이 아르마니 호텔은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두바이에 위치해있으며 160개 게스트룸과 스위트, 8개의 레스토랑과 쇼핑 아울렛, 스파로 구성된 럭셔리 젯셋족을 위한 공간으로 아르마니 특유의 세련되고 시크한 감성과 이탈리아적 따뜻함이 만난 ‘집을 떠났지만 집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다.
아르마니의 디자인 철학과 미적 열정이 만나 이뤄진 이 호텔은 시각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예약부터 투숙까지 퍼스널 라이프스타일 매니저가 일대일 상담과 처리를 진행한다.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시키며 고급 이탈리아 요리는 물론 일본·인도·지중해식 요리가 제공되는 레스토랑과 전 세계 최초의 아르마니 스파, Armani·Galleria 오뜨꾸뜨르 부띠끄, Armani·Dolci 쵸콜렛, Armani ·Fiori 플로럴 부띠끄 등이 입점해있어 호텔 안에서 휴양과 쇼핑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9층부터 16층은 144개의 럭셔리한 프라이빗 레지던스, Armani Residence가 위치해 글로벌 럭셔리 젯셋족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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