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패션 양말 업체들이 중소기업 유통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국내 대표적인 패션 양말 업체인 디베스코리아(대표 김영수)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유통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양말 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기로 했다’면서 “이번 전시회에 많은 패션 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디베스코리아는 서울 방학동에 소재하는 우수 양말 업체들의 공동 브랜드 ‘라렝’을 전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자신이 ‘귀족’이란 패션 양말을 생산 판매 중이기도 한 김종원 디베스코리아 이사는 “국내 패션이 성공적인 토털 패션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급 양말 등 패션 액세서리·잡화 산업이 보다 발전해야 한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양말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 브랜드 ‘라렝’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모헨코리아(대표 유빈)는 대표 브랜드 ‘모헨’으로 론칭한 다양한 여성 스타킹, 토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유통전에는 백화점, 할인점,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바이어들이 초청되어 참가 업체들과 1:1 매칭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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