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대표 신수천)가 올 하반기부터 이너웨어 사업에 진출한다.
톰보이는 지난 3일 이너웨어 생산 전문 업체인 일경(대표 한영태)과 ‘상호 독점적인 공동사업 진행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3년간 이너웨어를 공급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톰보이는 일경으로부터 올해 33억원을 비롯해 2013년까지 418억원에 대한 남녀 및 아동 이너웨어를 공급받게 된다.
따라서 톰보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너웨어 사업에 본격 진출해 향후 3년간 이너웨어 부문에서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수천 대표는 “일경은 국내 언더웨어 대표주자로 국내는 물론 특히 일본에서 품질만족도가 높고 국제 시장에서 평가가 우수하다”며 “이러한 언더웨어의 명성을 톰보이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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