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의 섹시한 벨로아 트랙수트로 유명한 「쥬시꾸튀르(Juicy Couture)」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5억 4000만 달러에 미 중가 어패럴 제국 리즈클레이본에 인수된 쥬시꾸튀르는 최근 디자이너 에린페더스톤을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및 게스트 디자이너로 영입, 2011년까지 쥬시꾸튀르 여성복 디자인을 진행한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자리했던 핑크빛 섹시한 트레이닝 작업에서 멜라스카이스트레비와 젤라내쉬테일러가 올해 초부터 브랜드 디자인에서 손을 뗀 상태이다.
자신의 시그니처 라벨을 운영하고 있는 에린페더스톤은 쥬시꾸튀르의 DNA는 감각적인 록큰롤 정서는 유지하되 그녀만의 미적 정서를 가미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도로 쥬시꾸튀르의 대명사인 감각적인 벨로어 트랙수트는 올해 탄생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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