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호주 울 생산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울 생산량 예측 위원회는 “몇 년 동안 동호주의 많은 지역은 계절적으로 가장 좋은 조건과 안정된 양의 수를 통해 2010/11년도 울 생산량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첫 번째 예측은 “호주 울 생산은 350 mkg 상승할 것이고, 동호주의 많은 지역은 계절적인 좋은 기후 조건으로 인하여 플리스의 무게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위원회는 2009/10년 울 예상 생산량을 330 mkg 에서 340mkg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10/11년 상반기에 양의 수가 약간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마리의 양에서 자를 수 있는 울 의 평균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2010/11년 울 생산량은 소폭 증가할 것 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수퍼파인 울의 생산량 증가가 눈에 띈다. 수퍼파인 울은 역대 최고치인 시장 점유율 22%에 이르고 있는데, 수퍼파인 울은 18.5 마이크론의 최상급의 섬유를 일컫는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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