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하우스 구찌가 오는 6월 아동복 라인을 론칭한다. 구찌가 선보이는 첫 번째 아동복 라인은 일단 이탈리아 마켓에 모습을 드러낸 뒤 전세계 40여개 매장에 차례로 반입될 예정이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프리다지아니니가 디자인을 지휘할 구찌 아동복은 잠재 수요가 럭셔리 아동복 시장의 구찌의 브랜드 파워를 이어가고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본격적인 럭셔리 아동복 마켓의 시발점을 알리는 신호로 의미가 크다. 또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을 꾀하는 구찌의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그 행보가 주목을 끈다
싱가포르 럭셔리의 상징 오차드거리, 파라곤 백화점에 위치한 구찌플랙쉽 매장 리노베이션 오픈을 기념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프리다지아니니는 중요한 손님에게 제공되는 명예-그녀의 이름을 딴 난초명을 선사받는 행운-를 얻어 기쁨을 더했는데 그녀보다 앞서 다이애너 전 영국 왕세자비와 미국 가수 리하나도 난초에 이름을 올리는 행운을 얻은 바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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