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M(대표 김창호)이 미국 GE그룹 산하의 GE 에너지와 고기능성 투습 방수 멤브레인 ‘EVENT’에 대한 국내 사업 파트너 십을 체결하고 프리미엄급 투습 방수 원단 시장에 진출한다.
GE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EVENT’ 멤브레인은 본연의 투습 방수 기능성 및 높은 통기도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내구성까지 겸비해 대표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는 물론 미군 군복 등 특수 분야를 중심으로 뛰어난 성능을 인정 받고 있다.
GE 그룹은 현재 특수복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EVENT’ 멤브레인을 아웃도어 등 패션 분야에 까지 확대하려는 전략을 가지고 사업 파트너를 모색해 오던 중,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서 높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코오롱FM과 파트너 십을 체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멤브레인은 원단의 안쪽 면에 라미네이팅 되어 빗방울을 막아주고 내부 습기는 밖으로 배출하는 투습방수 원단의 핵심 기능을 담당한다.
코오롱 FM은 이번 파트너 십 체결을 통해 「하이포라(HIPORA)」로 대표되는 자사의 기존 투습 방수 기능성 원단과 함께 GE의 EVENT 멤브레인까지 적용함으로써 통기성이 우수한 프리미엄급 기능성 원단도 공급할 수 있게 돼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FM은 2011 S/S 시즌용 소재부터 ‘EVENT’ 멤브레인을 적용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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