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는 지난 20일 구본철 기획실 이사와 금동근 해외영업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구본철 상무는 85년 입사 후 기획 업무를 맡아 왔으며, 2007년 이사로 선임돼 기획실 수장을 맡아왔다. 또 금동근 상무는 86년 입사해 해외 영업을 담당해 왔으며, 역시 2007년에 이사로 선임된바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이번 승진 인사 발령과 함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아가방은 기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실 기획부문의 IR팀을 갖추고, 해외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품질을 엄격히 관리하기 위해 해외 검품팀을 사장 직속으로 신설했다.
또 다양한 마케팅 활용을 위해 GD(그래픽 디자인)팀을 전무실 직속 마케팅 총괄 부문으로 업무를 이관했다.
이에 신설된 IR팀은 최현우 팀장이, 해외 검품팀은 송명성 팀장이 선임됐으며, GD팀은 민주홍 팀장이 총괄하게 됐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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