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DVF(다이안본퍼스텐버그)도 판매 수익금과 후원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DVF는 아이티를 위한 “TO WITH LOVE” 티셔츠를 제작해 전 세계 매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아이티에 기부했다. 또 최근에는 패션 디자이너 협회를 대표해 후원금 100만 달러를 국제연합 아이티 특사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 기금은 UN을 통해 아이티의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쓰여질 것으로 알려졌다.
DVF는 이 밖에도 비영리 단체인 바이탈 보이스를 통해 매년 세계 여성의 권익을 위해 후원하고 있는 등 대표적인 패션 기업으로서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다.
스타럭스가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DVF는 현재 갤러리아 웨스트점과 신세계 본점, 롯데 본점 등 10개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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