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알렉산더맥퀸이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이름은 여전히 가치가 높다. 이번에 만나볼 수 있는 알렉산더맥퀸의 제품은 남성용 언더웨어로 2010 가을·겨울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블랙·그레이·화이트·네이브 등 단색의 박서, 브리프, 베스트 등 베이직 라인과 알렉산더맥퀸의 아이코닉한 스컬 프린트를 비롯한 화려한 프린트와 영감이 반영된 패션 시리즈 등이 매 시즌 업데이트 될 것으로 알려져 맥퀸을 사랑하는 남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또 클래식한 새빌로우 맞춤 양복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럭셔리 파자마와 박서가 포함된 슬립웨어는 새빌로우에서 섬세한 재단과 재봉 스킬을 익힌 알렉산더맥퀸의 숨결이 담겨 있고, 가볍고 활동적인 저지를 소재로 제작된 라운지웨어 라인에는 조깅 팬츠와 클래식한 헨리탑, 롱 존스 등, 밀리터리 웨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베이직 라인-패션 라인-슬립웨어-라운지웨어 등 네 가지 라인으로 진행되는 남성용 언더웨어 라인은 알렉산더맥퀸의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의 일환이자 전망 좋은 남성용 언더웨어 시장이 매출 구축에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알렉산더맥퀸 남성용 언더웨어 는 베이직 박서 50달러, 실크 제이커드 파자마 600달러 정도로 품질과 미적 감성을 찾는 남성들에게 어필할 듯. 올 6월부터 알렉산더맥퀸닷컴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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