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크루(대표 고영근)가 올해 전개 브랜드인 「인터크루」「옴파로스」의 콘셉을 재확립하고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인터크루」는 스포츠와 캐주얼이 결합된 캐포츠 룩으로, 「옴파로스」의 과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려 트레디셔널 캐주얼로 회귀한다. 「인터크루」의 경우 기능적 측면보다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섹시미가 돋보이는 캐포츠 룩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연학 상무에 이어 최근 이수영 이사를 영입하며 맨파워를 한층 보강한 신화인터크루는 지난해 도입한 사업부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며, 상품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다. 현재 김연학 상무는 「인터크루」「옴파로스」의 기획을 총괄하고 있으며, 「오브제」「미니멈」 등 여성복에서 쌓아온 경험을 대입해 상품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김연학 상무는 “신화인터크루는 생산•유통•물류 등의 기반이 잘 갖추어진 회사다”며 “디자인 안정화를 통해 상품력만 향상된다면 매출이 최대 50%까지 신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크루」는 전속모델 티아라를 모티브로 한 데님아이템 ‘티아라 진’을 출시해 인기몰이 중이다.
티아라 진은 힙 포켓에 티아라 이름에서 착안한 왕관 모양의 스톤 디테일이 포인트로 블링블링한 효과를 주는 스톤 디테일이 시선을 끈다. 「인터크루」는 티아라 진을 시작으로 왕관을 모티브로 한 티아라 티셔츠 등 다양한 디자인의 티아라 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1일에는 이마트 성수점에서 티아라 팬 사인회를 진행해 팬들로 매장 안팎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컬쳐 캐주얼 브랜드 「옴파로스」는 올 봄 패커블 윈드 브레이커를 출시했다. 패커블 윈드브레이커는 간절기에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초경량 점퍼로 가벼운 착용감과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유니섹스 스타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며 화이트, 네이비, 블루, 그린, 오렌지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휴대가 간편한 패커블 스타일로 점퍼를 말아 주머니에 넣으면 유니크한 디자인의 파우치 형태로 변하며,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아 등산이나 야유회 등의 활동이 많은 봄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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