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패션소재협회와 함께 ‘2010 광저우 패션 브랜드 소싱 상담회(광저우 패션 소재 수출 컨소시엄사업)’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중국 패션시장에 국내 우수한 패션섬유, 원부자재 업체들의 중국, 특히 광동성 지역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것이다.
광동성 내 생산기지를 가지고 있는 국제 브랜드 및 광동성의 주요 내셔널 브랜드 및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주요 바이어로 초청될 이번 컨소시엄은 사전 마케팅, 현지 수출 상담회(바이어 1:1 매칭 상담) 개최 및 현지 바이어 국내 초청 상담회의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저우는 심천, 홍콩, 마카오등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으로, 예전부터 홍콩, 대만, 일본, 미국 등지의 의류 위탁 가공업(OEM, ODM 등)이 발달한 중국 최대의 패션 소재 및 직물 수입 시장으로, 최근 들어 패션 브랜드의 고급화 추세에 따라 고급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업체들은 현지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상담 및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어 섭외, 상담장 제공, 통역(한-중)요원, 업체별 샘플의상 제작 등의 비용이 지원되는 이번 상담회에는 총 10개 업체만 참여가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패션소재협회(02-576-7247)나 SBA Korea(02-725-40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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