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의 유아동 패션 브랜드 쇼핑몰 보리보리가 론칭 2주년을 기념하고 고객과의 소통, 적극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딸기가 좋아’ 내에 위치한 ‘보리스토어’는 다른 유아동 매장과는 달리 쉼터와 재미를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차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놀이공간(Place to Play) + 쇼핑의 공간(Pace to shopping) + 쉼의 공간(Place to Relax)’의 콘셉 아래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매장으로 꾸몄다.
드레스 룸에서 의상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으며, 직접 구매 또는 매장 내 인터넷 존에서 5% 할인 혜택을 받고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아이와의 추억을 위해 포토존에서 사직도 찍을 수 있고, 촬영된 사진을 보리보리 플로그(flog.stylet.com/boribori79)에 올리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콘셉의 아이방 인테리어 전시회가 개최되어 부모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를 마시며 전시회를 둘러보고 소품 또는 장난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김민정 부문장은 “이번 오프라인 진출을 위해 오래 전부터 꾸준히 준비해 왔으며, 판매의 목적보다 엄마와 아이에게 재미와 쉼터의 공간을 제공해 주고 싶었다”며 “점차 보리스토어를 넓혀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보리보리는 오프라인 진출 기념과 론칭 2주년을 기념해 이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리 그리기 이벤트’에서는 아이들이 상상하는 보리의 모습을 그려 우편으로 보내면 총 10명을 뽑아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의 경우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아이들의 웃는 사진과 함께 축하 덕담을 남겨주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제주도 여행권, 목마, 샌드백 등의 선물이 증정되고, ‘퍼즐모아 황금열쇠를 잡아라’ 이벤트에서는 황금열쇠를 증정한다. 이 밖에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500명에게 미아방지용 순은팔찌가 증정된다.
한편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보리보리는 오픈 1년 만에 랭키닷컴 유아동 브랜드 쇼핑몰 부분 1위 자리를 석권하여 지금까지 그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타 아동 쇼핑몰과는 달리 커뮤니티, 코디 제안 등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왔다. 현재 회원 수 70만 명, 5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지난해 2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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