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대표 이철우)은 최근 22명의 임원 보직 변경 단행 및 2010년 정기 승진 인사를 발령했다.
롯데쇼핑은 강희태 본점장을 영남지역장으로 발령하고, 김창락 상무이사를 본점장으로, 정동혁 GF사업부문 이사를 상품본부 해외명품부문장으로 선임하는 등 22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강희태 영남지역장은 잠실점과 본점잠을 역임한바 있으며, 5일부터 영남지역을 총괄하는 위치에 앉게 된다.
영남지역장은 올해 처음 생긴 보직으로, 영남지역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고자 하는 롯데쇼핑의 의지가 반영된 자리라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2010년 정기 승진 인사를 발표, 12명의 1급갑을 포함해 대대적인 인사 발령을 마무리 했다.
▶다음은 임원급 인사 내용(기존 보직)
강희태 영남지역장(본점)
김창락 본점장(상품본부 남성스포츠 부문)
민광기 해외사업본부 중국사업부문장(부산지역장)
진창범 상품본부 GF사업부문장(울산점)
구수회 해외사업본부 베트남사업부문장(광주점)
정동혁 상품본부 해외명품부문장(상품본부 GF사업부문)
이완신 부산본점장(노원점)
이장화 노원점장(분당점)
장수현 상품본부 남성스포츠부문장(강남점)
장 준 디자인실 디자인관리담당(디자인실)
권경렬 영등포점장(광복점)
고광후 광주점장(상인점)
조태학 센텀시티점장(영등포점)
국중범 울산점장(창원점)
설풍진 광복점장(센텀시티점)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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