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과 성공적 광고를 진행한 후 돌체&가바나의 광고 모델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던 마돈나가 돌체&가바나와 손잡고 아이웨어 라인을 디자인한다. 최근 메이시백화점과 제휴, 란제리를 포함한 어패럴 라인 론칭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마돈나는 돌체 &가바나와 제안으로 6종의 선글라스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며, 그녀가 디자인한 제품에는 MDG라는 글자가 새겨진다고. 마돈나+돌체&가바나 선글라스 컬렉션은 복고적인 블랙 플래스틱부터 골드+실버 메탈릭 프레임 등으로 구성된다.
듀오 도미니크돌체와 스테파노가바나가 디자인한 50여종의 선글라스 프레임 스케치 중에서 마돈나가 선택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편안하고 섹시한’ 이탈리아 주부의 모습을 끌어낸 광고로 마돈나의 이미지를 새롭게 변신시킨 돌체&가바나의 디자인 듀오는 패션에 대한 열정과 스타일에 대한 마돈나 욕심이 돌체&가바나와의 선글라스 제휴 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게 해주었다면서, 마돈나에 대한 예찬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마돈나는 올가을 메이시스 백화점과 어패럴 라인을 론칭하는 것과 별도로 아이코닉스브랜드그룹과 합자 벤처를 구성, 자신의 패션 라벨 머티리얼걸 론칭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팝계의 살아있는 전설에서, 패션계의 새로운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마돈나, 그녀의 열정적인 삶이 패션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패션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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