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코리아(대표 서부석)에서 전개하고 있는 여행용 가방의 대명사 「쌤소나이트」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레드라벨’을 론칭했다. 레드라벨은 타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론칭하게 되며,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었다. 레드라벨은 라이선스로 제작되어 해외로 역수출되고 있다.
레드라벨은 20대의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백팩, 숄더백, 빅백 등의 다양한 구성과 트랜디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한결 가볍고, 비즈니스•캐주얼룩 모두와 매치할 수 있다. 가격대는 10만원 중반.
레드라벨은 「쌤소나이트」가 지난달 12일 오픈한 멀티 라벨 스토어 ‘S’all Bag(쏘올백)에서 판매되고 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롯데백화점 안양점에 입점해 있는 쏘울백에는 캐주얼하고 밝은 색상의 라코스테,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팀버랜드, 패션과 스포츠의 개성있는 조화를 보이고 있는 Y-3 등이 「쌤소나이트」 레드라벨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한편 쌤소나이트코리아는 지난해 4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직수입 상품과 함께 30%의 라이선스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