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제시카파커를 할스톤헤리티지 라인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로 영입, 더 많은 여성들과 한층 친숙해지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할스톤(Halston)이 남성복 라인을 다시 론칭, 움추렸던 어깨를 편다.
할스톤 맨스웨어는 여성복이 그러하듯 전통적인 할스톤 컬렉션과 좀 더 편안한 가격대의 ‘할스톤헤리티지‘로 구성되어 남성들의 선택폭을 넓게 한다.
할스톤 컬렉션은 테일러드 수트와 스포츠웨어, 할스톤헤리티지는 스포츠웨어 아이템에 주력하며 유명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지휘하는 대신 로로피아나와 작업했던 이탈리아 업체 ‘스튜디오 마우로라비짜크리거’에 위탁, 생산된다.
할스톤 컬렉션 맨스 수트의 가격은 2000달러, 셔츠와 타이는 각각 400달러, 150달러 정도며 할스톤헤리티지의 수트는 1100달러, 스웨터는 195~450달러 정도로 할스톤 컬렉션보다는 가격면에서 편안함이 제공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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