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지난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규복(54)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최규복 신임 사장은 1983년 유한킴벌리에 입사, 2007년 5월부터 유아위생용품사업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특히 최 사장은 유아위생용품 사업을 유한킴벌리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성장 시키는 등 회사 성장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2003년부터는 킴벌리클라크 북아시아 본부의 유아위생용품사업 본부장도 겸임하면서 글로벌 경영 역량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의 유아 위생용품 사업 성공과 중국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성과와 함께 그 동안 보여준 리더십이 이번 사장 선임의 주요 배경이 됐다”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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