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 심일보)가 8개국 11개 도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26명 현지 리포터의 족적인 고스란히 담긴 ‘글로벌패션리포트’를 발간했다.
해외리포터들은 파리, 밀라노, 런던, 일본, 중국, 스페인 등지에서 디자이너, 패션기자, 디자인 에이전시 등 현직 패션 종사자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러블리 숍&스트리트 패션’, ‘패션 디스트릭트’와 같은 다양한 테마를 통해 생생한 현지 정보를 전해주고 있다.
‘글로벌패션리포트’는 해외 패션도시의 정보를 수입, 분석해 국내 패션의 글로벌화를 모색하고자 서울패션센터에서 지난 2008년부터 제공하고 있다. 시간 및 비용상의 이유로 접하기 어려운 현지의 패션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주고 있다. 특히 컬렉션, 아트, 패션 피플 등 현직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듬뿍 담겨있다. 기사들은 지난해 서울패션센터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주제와 내용에 따라 재구성해 독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책자는 E-BOOK 형태로 제작되어 서울패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진시까지 무료 배포된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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