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섬유 및 폴리머 생산회사인 인비스타는 지난 달 폐막한 뮌헨 국제 스포츠 용품 및 패션 박람회(ISPO)에서 혁신적이고 기능 지향적인 라이크라 스포트 패브릭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작년 7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아웃도어 리테일러 박람회(OR쇼)와 작년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인터텍스타일 박람회에서의 성공적 전시에 이어, 이번 ISPO에서 ‘라이크라 스포트’ 패브릭을 유럽의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
우선 박람회 입구에 시선을 끄는 빌보드와 선전용 패널을 설치해 파격을 과시한 데 이어 ISPO의 프로그램과 플래너마다 새로운 광고용 일러스트 삽화를 비치해 방문객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변화하는 박람회의 추세에 따라 인비스타는 방문객들에게 움직이는 마네킹을 이용해 라이크라 스포트 제품의 장점을 보여줌으로써 고객과의 상호작용에 있어 한걸음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
이처럼 라이크라 스포트 패브릭 제품은 스포츠와 아웃도어 의류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다. 인비스타가 수년간에 걸쳐 수행한 연구개발의 결과물로 기술의 표준과 성능을 충족시키는 디자인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인비스타는 스포츠 의류에 사용되는 ‘T400’ 섬유제품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부드러운 신축성과 뛰어난 회복능력, 수분 조절, 용이한 관리, 내구성, 열과 태양광선에 대한 저항력 등이 뛰어난 장점을 지닌 100% 이중-폴리에스테르 결합조직의 섬유 제품으로, 데님∙아웃도어 팬츠∙셔츠∙티셔츠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되어 편안한 활동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한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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